엄마와 만나 신이 났었지요~
엄마에게 관심 가져달라고 머리를 잡아당기고 얼굴을 꼬집고..
걷기 싫다며 바닥에 주저 앉아 투정을 부리기도 하여 유모차에 몸을 싣고 이곳저곳 관람을 해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