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1일(토) 독거노인 밑반찬 서비스가 있는 날~
202호 친구들의 발걸음이 바빴답니다.
산 밑에 이복심할머니 댁에 서비스 제공하러 가는 것을
좋아하는 혜진이~
한번도 힘들다는 내색을 하지 않고 즐겁게 다녀온답니다
김중만 할아버지 댁을 방문하는 나현이~
우리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2010년도가 저물어가는 12월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기를...
울 친구들의 사라의 마음이 온 세상에 퍼지기를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43:11 B16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