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채, 승은, 온유, 하율, 도윤, 승훈이 테디베어 뮤지엄 관람하고 왔습니다~
여러 선생님들께서 함께해주셔서 아이들이 즐겁고 멋진 시간을 보냈답니다~
동생들 생각해서 무료티켓 선물로 보내준 아영이에게도 고맙고 후원해주신 엑스포내 직원분들도 고맙습니다~
태풍을 뚫고 인솔하신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 아이들 정말 즐거워보여요 ㅎㅎ
온유답지 않게 무서워 우는 모습이 귀엽네요~~
인솔하신 선생님들 고생이 맣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