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8월 18일(토)
유치부 아동들 총 10명과 함께 웅천 점프노리라는 키즈카페를 다녀왔어요.
한줄기차를 하며 서로의 발걸음에 맞춰 걸어 엘레베이터를 타자마자
태산이 왈 '아, 이제 살것같다.' 우리 태산이 덕분에 한참을 웃었네요~
자신들의 에너지를 뿜어대며 뛰어노는 아이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놀기도 1등. 먹기도 1등 인 우리 아이들이였습니다!!^^
인솔하신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