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11월 6일
2. 내용 : 오늘은 봉화산 산림욕장으로 다녀왔습니다.
나무들이 물들어 가을을 느꼈지만 햇살이 따뜻해서 춥지 않았습니다.
저수지에 물을 보고 바다라고 좋하하는 모습에 얼마나 귀엽던지 저수지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다들 기분이 좋은지 카르르 웃으며 뛰어 다녔습니다. 넘어지져 다치지 않고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