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8명 직원들이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요즘 거제도에서 핫하다는 '바릇'에서 꽃게와 딱새우가 가득 들어있는 라면을 먹고
'상상속의 카페'에서 바다와 하늘을 보며 차를 마시고, 산방산 비원에서 산책을 하고,
통영으로 넘어와서 루지를 타고...
가장 즐거웠던 저녁식사 이후의 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없어 안타깝네요 ㅋ
오랜만에 직원들이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루지도 타시고 너무 즐거우셨을것 같아요!
맛 즐길거리 풍경들이 그리워 지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