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자 : 2011.09.24
2. 장소 : 일등반점
3. 대상 : 302호,301호 (아동13명, 선생님1명)
4. 내용
일요일이면 우리는 간다...
어디로 일등반점으로~~~~~~~~~
상암동 자장면집...
달꼼한 맛은 사장님의 웃음처럼 풍겨온다.
함께간 재희 볶음밥을 외치지만 자장면 한젓가락 후에 한그릇더... 외칩니다.
대희와 치열한 먹기싸움....
한쪽에서는 짬뽕의 매운맛과 한판하는 준혁,경빈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지만 여전히 흐르고 혹 누가 주라고 할가봐?
열심히 젓가락은 상하운동을...
감사합니다... 사장님. 다음에도...헤헤헤 맛잇는 자장면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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