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화창한 오후 아이들과 진남초 운동장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도진이가 병현이한테 우리 유치원이라고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요~~
더 놀고 싶었지만 도진이가 화장실이 급하다고 하여 급히 돌아왔답니다~~
기분이 좋은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