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19년 2월 21일 목요일
2. 대 상 : 박성민, 최O성, 민O훈, 신O민, 설채영
3. 내 용 : 스트라이크 동아리 첫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파이팅 넘치게 시작해서 볼링핀이 넘어졌을 때의 짜릿함으로
스트레스를 날리고 왔습니다.
처음이니 만큼 아직은 서툰 동작이 많고, 처음에 힘을 다 써서
마지막에는 힘이 들었지만 연습하다보면 좀 더 나아지겠죠??^^
볼링 후에 먹은 간식도 꿀맛이었습니다 ㅋㅋㅋ
제맛이죠??
처음 시작하는 동아리 끝 날때까지
화이팅이다~~
스트라이크하고 스트레스도 확 날려버릴수 있는 액티비한 활동이 되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