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밥 먹고 소화도 시킬겸 해양공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과 깔깔 웃으며 사진찍고... 귀염둥이들 다들 뛰어봐 소리 듣고
셋을 세고 함께 뛰어도 보고 웃느라 소화가 되어 버렸다는 *^^*
우리 아가들 날씨만큼이나 즐거운 시간 보낸 것 같네요~
나들이 만족도 1000%!!
고단한 하루 피로를 싹 날려주네용ㅋㅋ
"음~~~ 이 상쾌한 바람~~" 이러는거 같아요ㅋㅋㅋ
완전 귀여워~~ 꺅~~~
다녀왔구나.
너무 좋았겠다 우리 아가들!
잼났겠다~~
비눗방울을 보며 인생을 즐기는 듯한 태산이 귀여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