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맑은 하늘에 매서운 바람이 부는 날
오늘 구봉중학교에 재학 중인 오동호, 정건우 아동이 졸업을 하였습니다.
무사히 중등과정을 마친 오동호 아동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길에 환한 빛이 비추길 바랍니다.
그리고 화양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정건우 아동도 학업에 충실하여 좋은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동호야, 건우야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리고 동생 졸업 축하하러 함께 간 희망이.. 늘 듬직함^^
아 정건우 아동 친구들이 정희망을 보고선 똑같다고 수근수근......
희망이가 건우 졸업 축하하러 갔군 역시 형답다~^^
졸업은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라는것
잊지 말고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리라고 믿을께
고생했고~~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