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만들기 첫 번째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사장님께서 아이들을 저녁을 먹지 못했을 거 같다며 첫 번째 수업으로 피자 재료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사실 다~ 밥 먹었는데 ㅎㅎ
재료 넉넉하게 준비되어 치즈도 햄도 잔뜩 얹어서 구우니~최고
밥을 먹었어도 몇 개는 먹을 수 있었답니다.
맛있게 먹고 방 친구들과 나눠먹기 위해 한 상자씩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입도 오감이 즐거운 프로그램~ 다음 수업에는 초콜릿이 가득 들어간 쿠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정성으로 가르쳐 주신 씨에스타 사장님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했습니다.
꿈을 이루는 첫 걸음을 응원합니다.^^
사장님~~ 고맙습니다. ^^
우리 아이들의 꿈을 향항 일보전진 보기 좋습니다
사장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씨에스타 사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