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자 : 2012.04.28
2. 장소 : 일등반점
3. 대상 : 문정훈,최O일,김성,설채영,진종영,최O희,이O희,장여봉t
4. 내용
오늘을 장난꾸러기들과 함께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상암동 일등반점.
푸짐한 탕수육은 모두의 배를 부르게하고
구수한 자장면은 간식이 되는날이네요.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맛있게 먹는 모습이 선해요.
남기지도 않고 깨끗히 ... 넘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다음에도...헤헤헤 맛잇는 자장면을 기대할게요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43:11 B16에서 복사 됨]
재미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