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따뜻한 날에 거북공원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항상 우리 아이들에게 따스한 사랑을 주시는 "여수맘까페" 어머님 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넓은 잔디에서 아이들이 뿜어내는 즐거운 기운을 듬뿍 받고 돌아왔습니다.

한장한장이 모두 화보같아서 고를수가 없어 모두 올리오니~~~~

맘에 드는사진 콕;;;찝어서 저한테 말씀주시면 제가 보내드립죠!!!ㅎ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43:11 B16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