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09년 10월 3일 (추석)
2. 장소 : 101호 생활방
3. 대상자 : 안정인 외 귀가 하지 않은 아동
4. 후원자 : 송길선 사장님
5. 내용
 - 송길선 사장님께서 추석을 맞아 피자 10판을 직접 사오셔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먹어 피자가 후딱 후딱 사라져버렸습니다..ㅎㅎ
참고로 정인이와 김건우는 피자를 5조각이나 먹었다는  소문이 들리기도 하답니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신 송길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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