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자 : 2012.08.16
2. 대상 : 정해성, 남기철, 김경인
3. 장소 : 롯데마트 여천점
4. 내용
자립과 관련하여 내년 졸업을 앞둔 고 3학년 아이들을 데리고
롯데마트 여천점을 찾았다.
프로그램은 모의면접
1:1멘토를 묶어 아이들을 위한 와이셔츠, 넥타이를 고르고 면접에 대한
전반적인 주의 사항도 듣고 맛난 밥을 먹은 후
본격적인 면접이 시작되었다.
항시 너그럽게만 보이던 매니져님의
포스에 아이들이 기가ㅜㅜ
아이들도 긴장하는 것 같고
면접 후에 꼼꼼한 피드백까지
모의 면접이였지만 실전과 진배 없음에
롯데마트 여천점 직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욕심 같아선 아이들이 더 잘해서
와 !~삼혜원 아이들 잘하는 구나
롯데마트에 취직 시켰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싶었지만...ㅜㅜ
욕심은 욕심일 뿐~!!
이걸 계기로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
좋은 회사에 입사하는게 밑바탕이 되었으면 좋겠다. ^^
우리 경인이 내년엔 꼭 브랑제리에 합격하길~!!
홧팅~~~
이제 숙녀가 타나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