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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활동] 202호 해양공원 나들이

  • 글쓴이 새싹1단계 김지성 날짜 2013.04.27 13:43 조회 4,136
날짜 : 2013년 4월 26일
장소 : 해양공원 나들이
202호 은별, 제희, 듬직, 예린이 짧은 시간이지만 30분정도 해양공원 놀이터에 다녀왔습니다.
나가기전 바람이 조금 불어서 가지말까 했는데 햇살이 너무 좋아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선희팀장님께 다녀오겠다며 목청껏 인사도 했답니다. 놀이터에서 그네와 미끄럼틀을 타면서
너무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던 은별, 예린, 듬직, 제희 *^^*
차안에서 해양공원에 도착할즈음 듬직이의 손을 꼬옥 잡아주는 제희와 제희에 어깨에 기대는
듬직이가 너무 귀여워서 마지막컷으로 찍어서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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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1단계 강수정 2013.04.27 20:30:32 댓글달기
듬직이와 제희 잡은 두손이 참 보기 좋네요.ㅎㅎㅎ
새싹1단계 연예인 2013.04.27 22:27:55 댓글달기
그네 타는거 안무서운가봐용 ㅎㅎ 표정이 살아있는데요? ㅋㅋ
고윤숙 2013.04.29 14:24:07 댓글달기 삭제
웃는 표정은 모두 다르지만
한결같이
사랑스럽습니다.
잎새2단계 고은희 2013.04.29 15:35:04 댓글달기
손에 손잡고...
우리 재희가 듬직이형 잘 챙기네~^^
윤명숙 2013.04.29 17:18:53 댓글달기 삭제
아이들 웃는 모습에, 다정히 손잡은 모습이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너희를 보니 행복해진다... 고마워~~
새싹1단계 박명숙 2013.04.29 20:46:55 댓글달기
웃는 모습이 천삽니다 ~~
새싹1단계 마산이모 2014.05.15 00:24:39 댓글달기
진정한 가족이구나
서로 의지하고 챙겨주는
그런 가족
맘이 따뜻해진다
제희야  듬직아..이 쁜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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