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3년 4월 26일
장소 : 해양공원 나들이
202호 은별, 제희, 듬직, 예린이 짧은 시간이지만 30분정도 해양공원 놀이터에 다녀왔습니다.
나가기전 바람이 조금 불어서 가지말까 했는데 햇살이 너무 좋아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선희팀장님께 다녀오겠다며 목청껏 인사도 했답니다. 놀이터에서 그네와 미끄럼틀을 타면서
너무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던 은별, 예린, 듬직, 제희 *^^*
차안에서 해양공원에 도착할즈음 듬직이의 손을 꼬옥 잡아주는 제희와 제희에 어깨에 기대는
듬직이가 너무 귀여워서 마지막컷으로 찍어서 넣었습니다.
한결같이
사랑스럽습니다.
우리 재희가 듬직이형 잘 챙기네~^^
서로 의지하고 챙겨주는
그런 가족
맘이 따뜻해진다
제희야 듬직아..이 쁜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