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이 만개한 토요일에 멋진 아들6명과 함께 시내 및 돌산
일대를 다녀왔답니다.
너무 오랜만에 나간 밖이라 아이들의 탄성~~
꽃잎이 떨어지는 꽃잎을 잡으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이야기를 하자 서로 꽃잎을 잡으려는 순수한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재미있게 사진을 찍고 돌아 왔습니다.
돌아오고나니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습니다.
몇 년 전 사진이 생각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