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일요일~
101호 가족들이 통뼈아람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이 날은 감자탕을 맛보았는데....감자탕도 역시 맛있었습니다ㅋ
마침 멋진 사장님도 계셔서 만나뵐 수 있었고 맛있는 감장탕과 통뼈찜 먹으러
다음에도 또 오겠다는ㅋ 약속을 하고 돌아왔는데요~
돌아오기전 선소에 들려 아이들과 바닷바람을 맞으며 함께 했던 시간도 너무 좋았다지요~~~
물론 우리의 영원한 삼촌 노유성 삼촌이 함께 해주셔서 더욱 즐거웠답니다...ㅋ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43:11 B16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