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07년 11월 6일 화요일
2. 장소 : 시민회관
3. 대상 : 진남초등학교 학생들
4. 내용 : 우리 원에서 진남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동들의 학예회가 있는 날입니다.
1~6학년까지 아동들이 그동안 준비한 공연들을 한 껏 뽐내는 날이었는데요~
예쁘고 멋진 우리아이들이 너무 자랑스럽지요?? ^^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43:11 B16에서 복사 됨]
우리 효식이 완전 멋지죠??
틀리지는 않을지.. 긴장해서 다른 문제 생기지는 않을지.. 조마조마 하면서 봤는데...
맨 앞줄에 서서 한번도 틀리지 않고 너무너무 잘했어요..
아마 춤도 잘추고 얼굴도 잘생겨서 맨 앞줄에 세워줬을 거에요 ㅋㅋㅋ
효식이한테 눈을 땔수가 없어서 다른 애들한테 많이 미안했어요..
댄스가 끝나갈 무렵에는 왜 주책맞게 눈물이 나는지...
우리 효식이가 다른 아이들과 전혀 다를것 없이 보였다는게 너무 대견스러워요 ㅎㅎ
우리 효식이 춤을 시켜야 하나? ㅋㅋㅋ
그러게요...우리 아이들 사진은 별로 없네요...윤희쌤!!!!ㅋㅋ
아쉽게 우리 아이들 대부분이 뒤에 있어서 많이 가려져 아쉬웠어요..
그 많은 아이들 중에 그래도 우리 아이들만 눈에 띄는건 왜 일까요??ㅋㅋ
근데... 단점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 눈을 크게 뜨지 않음 안 보인다는 슬픈 현실...
처음에 저도 울 성현이가 안 보여.. 눈 크게 뜨고, 4~5초 두리번 거렸더니, 울 늠름한 성현이가 눈에
띄던 걸요..얼마나 반갑던지..ㅋㅋ
울 성현이와 한이 한복 입혀 노니깐 왜 이리 이쁘던지..
꼭 저 어릴적 모습 같더라니깐요...ㅋㅋㅋㅋ
항상 자신감 있는 건우의 모습 보기 좋았어요 ...
그런데 ... 수줍어 하던 세용이의 사진은 어디에 있을까요???
상대방의 모습보다는 자신의 발에 더 관심을 보였던 효식이 ...
율동 하나도 틀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멋있고 자랑스러웠어요 ...
감히 누가 소화하나 했더니 바로 효식이였군요
멋있다. 효식아...
우리 건우의 엉거주춤한 포즈는 뭘고....
빠졌어요~~ 우리 세용이 사진은 102호 방으로다가 올려 드릴게용ㅋ
틀리지는 않을지.. 긴장해서 다른 문제 생기지는 않을지.. 조마조마 하면서 봤는데...
맨 앞줄에 서서 한번도 틀리지 않고 너무너무 잘했어요..
아마 춤도 잘추고 얼굴도 잘생겨서 맨 앞줄에 세워줬을 거에요 ㅋㅋㅋ
효식이한테 눈을 땔수가 없어서 다른 애들한테 많이 미안했어요..
댄스가 끝나갈 무렵에는 왜 주책맞게 눈물이 나는지...
우리 효식이가 다른 아이들과 전혀 다를것 없이 보였다는게 너무 대견스러워요 ㅎㅎ
우리 효식이 춤을 시켜야 하나? ㅋㅋㅋ
너의들의 추억이 곧 내 추억이여..ㅋㅋ
아쉽게 우리 아이들 대부분이 뒤에 있어서 많이 가려져 아쉬웠어요..
그 많은 아이들 중에 그래도 우리 아이들만 눈에 띄는건 왜 일까요??ㅋㅋ
근데... 단점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 눈을 크게 뜨지 않음 안 보인다는 슬픈 현실...
처음에 저도 울 성현이가 안 보여.. 눈 크게 뜨고, 4~5초 두리번 거렸더니, 울 늠름한 성현이가 눈에
띄던 걸요..얼마나 반갑던지..ㅋㅋ
울 성현이와 한이 한복 입혀 노니깐 왜 이리 이쁘던지..
꼭 저 어릴적 모습 같더라니깐요...ㅋㅋㅋㅋ
근데, 동남이도 매우 잘했다고 들었는데... 북치는 사진은 없는건가?
모두모두 넘 훌륭해요.^^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