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봉사활동으로 코로나가 완화되었지만 실외에 있는 만성리 해수욕장에 주변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모두 봉사한다는 생각과 오랜만에 야외를 나와선지 한층 표정이 밝았습니다. 여수 밤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여수 이미지를 남길 수 있는 좋은 하루였답니다.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