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자 : 2008년 1월 1일
2. 장소 : 광양 부영 국제 빙상장
3. 대상 : 101호 아동들, 박선정-최O희 생활지도교사, 노유성 후원자
4. 내용 : 101호 식구들이 스케이트장에 다녀왔습니다..
            스케이트장도 가고 점심, 저녁까지 먹고 들어왔으니...
            아이들 자랑거리가 하나 생긴 것 같네요ㅋㅋ
            12월 24일 성타행사에서 받은 상금으로 아이들과 스케이트장에 가기로 약속하고
              1월 1일 새해를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스케이트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스케이트를 타본 아이들도 있고 처음 타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처음 타본 솜씨가 아닌 것이 씽씽쌩쌩 어찌나 잘 달리던지..ㅋ
              오전부터 오후까지 신나게 스케이트도 타고 삼촌이 사주신 점심도 먹고~ 게임도 하고...
              저녁까지 먹고 들어왔으니....오늘 하루 만큼은 스트레스 풀며 실컷 놀았습니다...!!
              다들 저희 방 부러우시죠??ㅎㅎ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43:11 B16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