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로 인해 아이들과 함께 "장도"를 산책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가 눈 부실 정도로 푸르른 바닷가를 거닐면서
민채와 채원이의 흥겨운 발걸음이 말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