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22년 5월 14일
2. 내 용 : 경계선사업으로 희준이와 수제 초코송이를 만들었어요.
강사님께서 아이와 함께 놀이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어요.
얼초를 만들어 봤던 경력이 있던 터라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요 초코를 일정 온도까지 내리기 위해
계속 저어야 하는데.. 팔이 너무 아파 서로 번갈아 가며 저었죠^^
틀에 초코짜기 막대 과자 올리기 등 아동이 너무 재미있어하고 막간을 이용한 초코에 대해 알아보기도
하였어요.
깨끗한 용기에 담아 원가정에 가면 아빠 드릴 것, 선생님 드릴 것, 누나랑 나누어 먹을 것 등을 나누는 모습이
귀엽기만 했어요.^^
하루의 기분을 다섯글자 표현에서..."재미 있었다."라고 고민고민한 희준이와의 즐거운 하루 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