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의 연휴를 맞이해 202호는 시원한 소호 앞바다를 바라보는
아이나래 놀이터에서 짚라인과 미끄럼타기, 그네타기에 흡벅 젖어 버린
채원이와 민채 그리고 윤희가 어찌나 신나고 재미있게 놀던지 나오기를
잘했다고 생각된다.
아이나래 놀이터 진짜 재미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