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식당 라이라이에 다녀와 짬뽕, 짜장면, 유린기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언제나 맛있는 음식을 후원해주시는 라이라이 관계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 쌓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유린기까지~ 다양한 요리들~ 아이들이 좋아했겠네요!
라이라이 사장님, 직원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