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14년 12월19일
2. 장 소 : 진남 문예회관
3. 주 관 : 배울학 어린이집
4. 대 상 : 이 재희
일년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배울학 어린이집 원아들
중에 제일 눈에 띄는 아동이 있었다면 바로 이O희 아이였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 출연도 했지만 비중있는 역할에서 단연 앞 찌르지 않았나 싶다.
재희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재희에 대한 양육 또한 숙제로
남는 무거운 짐을 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
재희야 연습하느라 고생 무지무지 많았어 ~~
그래도 재희가 좋아하는 엄마가 사탕다발 사줘서
위안이 됐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