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4년 2월6일
대상자 : (총5명)정한수,김제원,김덕영,안정효,문정훈
장 소 : 공고 실내체육관
내 용 :
졸업식을 축하라도 해 줄려고 했는지 새벽부터
몇년만에 처음으로 이렇게 많은 눈이 쌓여 졸업식도
1시간 가량 연기가 되었다.
3년동안 결석하지 않고 성실하게 학교 생활을 해서
3년 개근상을 수상한 한수를 비롯한 정효,덕영,제원,정훈
이렇게 많은 아동들이 졸업을 하게 되어 시원 섭섭한 마음 뿐이라고
정든 교정을 떠나는 아이들의 얼굴 표정에는 시원한 보다는
앞으로의 걱정들이 한아름 안기운듯 마냥 즐겁지만 않아 보였다.
학교의 가르침과 원에서의 자립을 통해 사회에서도 떳떳한 일꾼으로
자리매김 할있었으면 하는 바램 뿐이란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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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행은
2014.02.12 00: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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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2014.02.18 23: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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