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14년 4월26일
2. 장 소 : 무안 무악구장
3. 대 상 : 배동현, 정건우, 배동남, 오동호, 김재현
4. 내 용 : 한달에 한번씩 야구 연습을 통해 오늘은 동부권과
서부권의 야구시합을하는 날~~~
경기보다는 아이들의 친선에 목적을 두어 올해 새로 입단한
아동들에게도 똑같은 기회를 주고 싶어 승패의 개념을 떠나
다 같이 즐기면서 타석에 섰을때 자신감을 갖을수 있었던
시간이였던 것 같았다.
정상적인 경기는 아마 여름방학때쯤 합숙훈련 동안에 게임이 이뤄질것 같다.
연습을 통해 취미를 가질수 있었으면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