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활동

[외부활동] 플레인 랜드 나들이

  • 글쓴이 새싹1단계 김지성 날짜 2014.05.06 00:48 조회 5,015
1. 일 시 : 2014년 5월 5일 (어린이날)
2. 장 소 : 여서동 플레이 랜드
3. 대 상 : 최O희, 최O별, 임듬직, 김O희, 임O산, 최미경, 최미희
4. 내 용 :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여서동에 위치한 플레이 랜드 다녀왔습니다.
              태산이는 자동차를 문을 열고 타지 않고 넘어서 타려고 하는 모습에 폭소를...
              은별이는 처음에 낯설어 하더니 모르는친구들과 금새 어울려 놀았습니다.
              최O희는 늘 왔었던 것처럼 바로 뛰어 놀았고 임듬직는 이것저것 해보겠다고 표현을 많이 해서
              오락기도 해보고 공던지기, 회전목마, 자동차 등 많은 것을 타보고 즐겼답니다.
              제희는 종알거리며 이것저것 해달라고 요구도 많았답니다. 
              아이들 너무 신나고 재미있게 노는 모습에 저까지 미소 짓게 되었습니다.


박지숙 2014.05.08 07:21:47 댓글달기
친구들과 너무나 행복해보이는 듬직입니다. 선생님과 삼혜원 친구들 덕 아닐까요? 가슴이 뭉클해지내요
잎새2단계 고은희 2014.05.08 10:13:13 댓글달기
감사합니다~^^
잎새2단계 고은희 2014.05.08 10:13:53 댓글달기
우리 듬직이 처음 말 타본 소감은?^^
새싹1단계 김지성 2014.05.08 11:20:22 댓글달기
듬직이가 입이 안다물어 질 정도로 너무 너무 좋아했어요.
듬직는 안좋아할거라는 나의 말도안되는 생각을 무참히 짓밟고
정말 열정적으로 플래이랜드를 장악했답니다.
김시화 2014.05.08 14:07:16 댓글달기 삭제
재미있었겠다~다음엔 나두 함께 가요~~ㅎㅎ 은별이 듬직이 입 찢어질듯 ㅎㅎ
서영호 2014.05.08 15:14:39 댓글달기 삭제
아이들이 웃는것처럼 행복한게 없고 아이들이 우는것처럼 슬픈게 없습니다.
듬직이 앞날에 많은 좋은 사람들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박지숙 2014.05.09 00:41:44 댓글달기 삭제
비밀글 친구들이 자원봉사 엄마들과 나들이 갈때 함께 가지 못해 혼자 방에 누워 우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아팠는데 이번엔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 랜드 다녀와서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백마탄 왕자님이 따로 없내요.
압 저 오늘 아침에도 댓글 남겼내요. 아무래도 듬직이 홀릭이 된듯...사진 보고 아무 생각없이 저절로 클릭하고 못봤던 다큐 앞부분이 생각이 나 이리 글을 남기고 있내요. 언제봐도 새로운 반가운 얼굴 행복해 보여 좋습니다.
새싹1단계 이혜영 2014.05.09 16:39:55 댓글달기
아이들은 사랑이고 선생님들은 천사이십니다
새싹1단계 써니 2014.05.10 10:51:49 댓글달기
아이들이 좋아하는모습을 보니 선물받는 기분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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