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팀 4분기 활동했습니다.
이제 곧 새색시가 될 수진샘집에서 진행했는데요.
짧은(?)회의와 긴(!) 식사시간을 가지며 담소도 나누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즐거운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선뜻 집을 빌려주신 수진샘과
홍일점 영봉샘. 저를 제외하곤 다들 브이를 날려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신 홍보팀 선생님들.
올 한해 고생많으셨구요. 우리팀 남은기간 마무리 사업 잘 진행하도록 해보아요 ^^
홍보팀 맛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