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07년 6월 25일
2. 후원 : GS 칼텍스 볼링 동아리
3. 참가아동 : 김태형 외 9명
4. 내용 : 학교가 끝나자마자 볼링 동아리에 선정된 아이들은 기분이 들떠있어 보입니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운동인 볼링을 배우러 가기 때문이지요.  이번 모임을 함께한 아이들 10명중 볼링을 쳐봤던 아동은 단 1명.  무언가를 처음 해본다는 설래임이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 있음을 볼 수가 있었고, GS칼텍스 볼링 동호회원님들께서도 이런 마음을 읽으셨는지 개인지도와 지속적인 응원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볼링게임 후 저녁식사땐 아이들이 삼겹살과 냉면을 얼마나 잘 먹던지... 좋은 기회 주신 GS칼텍스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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