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호 에코데이 처음에는 각자 소리나는 책을 읽어보도록 하였는데
임O산군의 책 빼앗기 신공으로 교사가 읽어주고 우리 아가들이 듣고
집중해주는 은별, 하영, 듬직 *^^* 하지만 임O산군의 책에 흥미를 느끼
지 못해 급 변경한 동요부르기,, 하영이가 멋쟁이 토마토를 부르고 박수
치며 노래에 빠져들던 우리는 태산군의 흥으로 무대난입까지 ㅠㅠ
그래서 다같이 춤추며 흔드는 것으로 마무으리~~~~
모두둘 즐겁고 밝은 모습이어서 너무 흐뭇하네.
항상 그렇게 밝게 웃으면서 살기를 바란다. 아가들아!
듬직이는 무슨노래 부르는거양?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