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2021년 5월 1일

2. 장소: 소리나래 연습실

3. 내용

소리나래 9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수업에 앞서 강사님이 숙제로 내주신 2인 1조 "올챙이와 개구리" 연주하기를 하였습니다.

예원과 장희, 예솔과 하람, 병훈과 태산으로 짝을 지어 연주하는 모습은 강사님과 제 핸드폰에 가득 담아두었습니다.

긴장이 되어 손이 맘대로 움직이지 않아 실수가 생겨도 다같이 웃고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숙제 발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 C, Am, Dm, G7" 코드와 칼립소 주법을 이용한 연주하기를 했습니다.

 코드를 이어 연주하니 노래 한 곡이 뚝딱 만들어져 아이들도 신기했는지 아주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강사님과 즐거운 수다 시간을 가지며 강사님이 연주하고 싶은 노래를 신청 받자 예원이는 "문어의 꿈"을, 장희는 팝송 "MOOD"를 신청하여 다음시간에 연주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우리 아이들이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노래 부르는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음시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