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느른~~~~~
102호 형제들이 모여
고도의 집중력과
빛보다 빠른 순발력으로
흘러 흘러 가는 시간을 붙잡는~~~
타이머로 시간을 잡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ㅋ
7.77초를 맞춰라~~
이번 대회에는 민O훈 아동이 0.05초 차이로 일등을 차지했습니다.
머리를 맞대고 시간을 잡아보는 시간~
이후에는 당연히 치킨과 함께 즐거운 불금을 보냈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