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 담는 날이기도 하지만 공들인 된장독을 놓을 중요한 곳을 대청소한 날이기도 합니다.
깨끗한 장독, 깨끗한 옥상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장 담그기와 옥상 청소에 열과 성을 다해주신 조리사샘, 위생사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장맛과 된장맛은 최고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