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만들고 있는 듬직이, 은별이, 하영이, 태산이
절대 누가 불러도 돌아볼 것 같지 않은 표정으로 심각하게 만들고 있어요..
누나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절대 불가능했을 거예요...
도움을 준 희선, 아영. 유민, 사랑 고마워요~~!!
너무 귀엽다.
즐거운 시간 보내는 것 같아 너무 흐뭇하네요.
완전 완전 완전 귀엽네~~~ 이쁜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