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자 : 2011년 04월 16일 pm 15:00~16:00
2. 장소 : 프로그램실
3. 대상 : 김재현, 김경인, 김건우, 배동남
4. 내용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문은 필수로 알아야 하지만
많은 부분 익히지 못하고, 사용하지 않아서 잊어 버리는 한문을
매주 수업을 해주시는 김영국 선생님~
중고등부 친구들로 구성된 수업시간이 학구열로 불타오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던 순간
선생님께서도 " 이번 친구들이 수업 태도도 좋고, 열심히 하네~"하고 칭찬을 해주셨다.
앞으로 한자 능력 시험을 통해 빛을 발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9:42 B14에서 복사 됨]
이번에는 언니 오빠들로 구성 됐으니까
열심히해서 올한해는 자신이 원하는
급수 시험에 응시할수 있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