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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헬기 타고 어디까지 가봤니?
- 글쓴이 정화목 날짜 2011.03.31 15:44 조회 5,862
1. 일 시 : 2011년 03월31일 목요일
2. 장 소 : 돌산 헬기장
3. 대 상 : 302호 아동 및 교사
이O희, 송준혁, 정재혁, 박성민, 배동남, 안정인, 정희망, 정세용, 정건우, 김덕영, 이진욱
원장님, 국장님, 영봉T, 화목T,승희T
4. 내용 : 강길석 자원 봉사자님의 후원으로
소방 헬기를 타보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먼저 조종사님께 산불 예방운동 교육과 헬기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헬기 탑승 시간!
셀렘 반! 두려움 반!
헬기가 하늘로 날아오르자
와~ 하는 탄성이 여기저기에서 흘러 나왔습니다.
산과 바다 하늘이 잘 어울러진
하늘에서 본 여수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오동도에서 향일암에서 관광객들이 헬기탄 우리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기도 했답니다~
헬기를 타고 난 후에도
관사를 지키는 개 "헌터"와 한바탕 신나게 놀기도 하고~
강길석 자원봉사자님과 축구도 하고~
완전 신난 우리 아이들~~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
강길석 자원봉사자님과 헬기 조종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9:42 B14에서 복사 됨]
2. 장 소 : 돌산 헬기장
3. 대 상 : 302호 아동 및 교사
이O희, 송준혁, 정재혁, 박성민, 배동남, 안정인, 정희망, 정세용, 정건우, 김덕영, 이진욱
원장님, 국장님, 영봉T, 화목T,승희T
4. 내용 : 강길석 자원 봉사자님의 후원으로
소방 헬기를 타보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먼저 조종사님께 산불 예방운동 교육과 헬기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헬기 탑승 시간!
셀렘 반! 두려움 반!
헬기가 하늘로 날아오르자
와~ 하는 탄성이 여기저기에서 흘러 나왔습니다.
산과 바다 하늘이 잘 어울러진
하늘에서 본 여수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오동도에서 향일암에서 관광객들이 헬기탄 우리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기도 했답니다~
헬기를 타고 난 후에도
관사를 지키는 개 "헌터"와 한바탕 신나게 놀기도 하고~
강길석 자원봉사자님과 축구도 하고~
완전 신난 우리 아이들~~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
강길석 자원봉사자님과 헬기 조종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9:42 B14에서 복사 됨]
김은영
2011.04.01 11: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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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추억이 하나 더 생겼네~~?
김혜인
2011.04.01 20: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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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ㅋㅋㅋ 저 뒤에 있는 초코파이ㅠㅠ 먹고파 ㅋㅋㅋ 나도 헬기 타고 픈데 ㅠㅠ
박선희
2011.04.01 21: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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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아~~~~~~작은 눈으로 그 작은 초코파이는 보이니????????
마왕
2011.04.04 14: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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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는 말밖에 뭔 말이 필요하겠니? 부럽당~~^^
박명숙
2011.04.10 20: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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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부럽다는 말밖에는 없네요 ㅋㅋㅋ
조영욱
2011.04.19 18: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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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가 겁나게 부러워했는데..ㅋ
서저으히
2011.05.04 21: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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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