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현이와 민호는 하교 후 언어치료도 받아야 하고, 프로그램도 참여해야 하느라 바쁘지만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요즘 민호는 보고 쓰기도 잘하고, 그림 그리기에도 흥미를 보입니다.또 병현이는 단어 쓰기는 물론 단어에 대해 설명도 잘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