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 후 203호의 모습입니다!!
듬직이는 열심히 기립보조기구 훈련을 하고 있구요ㅋ
하영이는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한글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ㅋ
은별이는 최O별~이름쓰기 연습을 하구요 ㅋ
태산이는. . . . ?ㅋ 누나들과 함께 앉아서 열심히 그림을 그립니다 ㅋㅋㅋㅋ
우리 아이들 얌전히 앉아서 공부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해서 찍어올려용~ㅋ
하영이 은별이 태산이 203호 이쁜 우리 아이들이 잘지내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울산은 어제 봄비가 제법 많이 내린 이 후 오늘은 날씨가 봄날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듬직이와 우리 친구들의 마음에도 봄 날이 찾아오고 있겠죠?
고생해주시는 삼혜원 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늘따라 듬직이 생각이 많이 나네요^^
한글공부 열심히 해서 나중에 샘이름도 써주길 바래~~~~~~~~~~~~ㅎ
우리 은별이는 왼손잡이였네^^
우리 듬직이는 감독관 같다^^
예쁜 우리 아가들!
애들아 컨닝하면 아니된다...
듬직이가 눈 크게 뜨고 쳐다보고 있어~^^
이쁜이들 지금처럼만 이쁘게 자라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