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용 : 101호 남자들의 차분하게 바느질 하는 시간..
2022년 2월.. 거실의 햇살도 좋고 아이들과 옹기종기 모여 바느질을 하는 모습만 봐도 웃기지만..
혹시나 바늘에 찔릴까봐 엄청 조심조심하는 모습은 엄청 진지해요.
선을 따라 색실로 곱게 홈질한 아이들은 곧 아이들이 바느질한 천이 쿠션으로 만들어진다는 부푼 기대를 하며
오늘도 안전하게 바느질을 마쳤답니다.^^
집중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친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