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날 좋지만~ 덥기도 더운 하루~!!
점심식사를 하고 난 다음 101호 꼬마들과 듬직한 희망이랑 동호랑 효식이랑 함께 웅천 바닷가에 다녀왔습니다.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은 초반부에만 사진을 찍어서리 그 즐거움을 표현하지 못하지만~~
너무 시원하고 즐거웠습니다.
차타고 노래 크게 틀고 소리지르며 바닷가에 가서 놀고 씻고 아이스크림 하나 빨고 돌아오는 길에..
아쉬움이 가득~
하지만 여긴 여수~ 바닷가는 앞마당이지요! 언제든 갈 수 있으므로
다음을 기약하며 귀원하였습니다.
효식이..개헤엄..인상적임^^
101호 나들이~~
재밌었겠다~~ 부러버~~
얼굴 제대로 안 나왔어요~~ ㅠㅠ
101호 멋진 친구들
102호 애들한테는
비밀로 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