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22년 5월 15일
2. 내 용 : 조금씩 흥미를 느끼며 완성작이 눈 앞에~~~
이제는 교사가 도와주지 않아도 바늘에 실 꿰기도 잘하고 색실을 골라 홈질을 너무 잘해요~~
승훈이는 "바느질 하고 싶어요."이라고 말하는 적극성을 보이기도 합니다.
에너지 100프로 아이들이 수예 시간만큼 바늘에 찔리지 않으려고 침착해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작품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