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호 미션 임파서블 완수 했습니다.
미경이와 다혜는 진로탐색을 할 수 있도록 농협과 병원으로 가서 어떤 일을 하는지 등을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세은이는 일년동안 학교생활에서 도움을 줬던 친구들을
초대하여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고 먹는 모습을 보며 재미있어하기도 하고 뿌듯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답니다. 아영이는 은행에서 입출금을 해보며 본인의 예금을 어떻게 입출금하는지 알수 있는 유익시간
이되었던것 같고 다들 미션을 열심히 해줘서 미션수행을 완수 했답니다.
직원처럼보였어요
진지한 모습들이 ~~
친구들을 위해서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는데 수고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