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22년 7월 19일

2. 대 상 : 정O슬, 최O희, 김O채, 성O원

3. 내 용 : 이번 상상더하기 시간에는 유치부와 채원아동이 참여했고, 포도와 수박 색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는데 여름 하면 생각나는 과일이 무엇일까요? 라는 질문에 민채,채원 아동은 "수박이요"

             라고 하였고 지슬이 또한 "수박? 수박 좋아" 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윤희도 수박이라고 대답할 줄 알았는데

             윤희는 "선생님 저는 수박도 좋아하지만 포도가 더 좋아요"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각자 자신만의 색으로 수박과 포도를 완성하였는데 생각의 틀을 깨고 다양한 색으로 색칠을 해준

             민채에게 색이 다양해서 더 맛있어 보이는 수박과 포도를 만들었다고 칭찬해주었습니다.

            각자 자신의 색으로 완성한 수박과 포도를 들고 예쁘게 사진을 찍는데 민채,윤희,채원 아동이 수박을 먹는 시늉을

            하자, 지슬아동도 따라 하였는데 지슬아동은 진짜 입으로 냠냠 거려서 깜짝 놀랬답니다 ~

            정말 수박을 먹는 듯하는 지슬이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