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항상 깔끔한 덕영이의 자립생활관입니다.
오늘은 냉장고를 둘러볼까요??
물병에는 물가득;;
오늘 장본 과일과 해먹을 음식들이 정갈하게 정돈되어있네용
냄비안도 궁금해 열어보니 부대찌개를 끓여 두었네요 ;; 군침이;;;ㅎ
교사를 위해 딸기를 씻어서 대접하는 덕영이~~~
너무 감사하게 잘 먹었답니다.^^
덕영이가 놀러오면 맛있는것을 많이 해준다네요~
깔끔 남 덕영이의 자립생활모습;;
마지막은 덕영이를 보러간 희망이에게 장난치는 덕영이의 심심한 손입니다~~
교사가 덕영이에게 왜케 청소가 깔끔하냐고 묻자
어질사람이 없어서 라고;;;ㅋㅋ
심심한 덕영이에게 심심한 퐈이팅 문자 한통씩 날료주세용~
깔끔 남이 확실하네요. 칭찬해주고 싶어요. 덕영이 화이팅!
혼자있으면 외롭다고...
덕영아 외롭지 않게 여가를 즐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