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활동

[내부활동] 202호의 일상

  • 글쓴이 새싹1단계 김지성 날짜 2013.05.16 22:23 조회 4,592
- 열심히 기어와서 힘들었는지 은근슬쩍 시화T의 다리를 베고 누워있는 듬직입니다.
 
- 은별이가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교사에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지성엄마 그렸어. 지성엄마 눈, 지성엄마 코, 지성엄마 입"
  "예쁘게 그린거 맞아?"라고 의심하자 "지성엄마 이뻐"라고 대답했답니다. 미모 인증 받은것입니다.
 
- 보너스 예린이 사진^^


김미애 2013.05.18 09:22:10 댓글달기
지성쌤 요미요미에서의 "얼굴" ㅋ
은별이가 많이 미안했던가 봐요. ㅋㅋㅋ

시화쌤~~~  양말바닥이...
마니또가 선물해준 양말 자주 갈아신으세요 ㅋ

미안요~~  왜 이런것들만 생각나는지... ㅋ
잎새2단계 고은희 2013.05.21 19:30:01 댓글달기
양말이 유독 눈에 띄네요 ~^^
윤명숙 2013.05.20 11:01:16 댓글달기 삭제
지성엄마의 미모는 과연 우리가 알 수 없을 만큼인가봐요... 은별이의 눈썰미는 최고야!
새싹1단계 전지현 2013.05.20 17:48:01 댓글달기
저 그림에서 지성엄마의 눈,코,입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어디가 눈, 코, 입인지...ㅋㅋㅋ
작가님의 설명을 들어야 할듯해요...
잎새2단계 고은희 2013.05.21 19:31:00 댓글달기
삼혜원 피카소 나셨네~~!!ㅋㅋㅋㅋㅋ
그걸 알아주는 원장님이 있는 삼헤원 번창하겠죠? ^^
새싹1단계 박명숙 2013.05.24 10:00:12 댓글달기
미래에 피카소 은별
편안하게 보이는 시화샘
예린이는 무표정이네요 ~~
민서 2014.05.07 07:49:35 댓글달기 삭제
은별이 너무 귀여워요~
조아영 2014.10.02 11:40:59 댓글달기 삭제
은별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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