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활동

[내부활동] 302호방의 선물♡

  • 글쓴이 새싹1단계 연예인 날짜 2013.05.07 00:11 조회 4,070
재혁이 아버님께서
302호 아동들을 위해 깜짝 야식을 사다주셨어요.
덕분에 저의 다이어트 시작은 하루 더 건너 뛰었지만요.
우리 아이들은 무척 행복해 했답니다. ㅠㅠ
너무 잘 먹었습니다! 감사해요~♡


양현정 2013.05.07 00:30:31 댓글달기 삭제
아~~~~~~이밤에 이걸 보는데;;;; 배고픈 밥이네용 ㅠㅠ
부럽다아~~~ㅠㅠ
새싹1단계 윤명숙 2013.05.07 09:07:21 댓글달기
이 밤에 올린 것도 것이지만 그걸 또 안 자고 보는 사람은 또 뭐노? 애들이 맛있게 먹는 표정과 내용물을 보면 암튼 배도 고팠겠구만~~
김미애 2013.05.07 11:04:37 댓글달기
아~~  피자~~~ 쩝...
잎새2단계 고은희 2013.05.09 09:28:10 댓글달기
맛날것 같다는 표현인가요?^^
아님?? 맛없어 보이니다는 표현이가요? ㅋㅋ
새싹1단계 전지현 2013.05.07 17:51:15 댓글달기
우와~ 진짜 맛있었겠어요~~~~부럽다...나도 피자헛 피자 먹고싶어요^^
잎새2단계 고은희 2013.05.09 09:27:15 댓글달기
샘이 언제 피자 먹으로 가지요^^
새싹1단계 연예인 2013.05.09 14:47:37 댓글달기
저............................도..요. 연락바람.010-337x-2x0x
새싹1단계 강수정 2013.05.08 09:30:18 댓글달기
재혁이 아버님 안그래도 크게 한턱 쏘신다고 하셨는데,
그날이 이날이었네요. ㅎㅎㅎ 아이들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며 자랑을 하더라구요.ㅎㅎㅎ
잎새2단계 고은희 2013.05.09 09:29:40 댓글달기
언니 크게는 전체를 다 쏴야 크게인거야~!!
나도 먹고 시퍼~!!ㅠㅠ
새싹3단계 오승희 2013.05.08 17:27:26 댓글달기
살찌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군.
음...
그래도 먹고잡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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